27일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딜러 11개사가 수리비 표준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삼성화재
이날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이뤄진 업무 협약은 양사 간의 적정한 수리비 청구와 손해사정 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사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청구 및 손해사정에 대한 표준 가이드를 제작했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합리적인 수입차 수리 문화를 정착시켜 적정한 자동차보험료 산출의 토대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또 표준 가이드가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양사는 공동 교육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벤츠 공식딜러는 2012년부터 업계 최초로 글로벌 사고수리 공인 견적 프로그램인 아우다텍스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사고·수리 지원프로그램 개발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왔다.
김한기 삼성화재애니카손사 경영지원팀장은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수입차 업체와 지속적인 관계 개선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정비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올바른 정비 문화 정착 및 합리적인 수리를 통해 고객만족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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