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사진=머니투데이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사업자 신규 특허를 획득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서울 동대문에 위치한 두타면세점 자리에 2호점을 개점할 전망이다. 
관세청 보세판매장 제도운영위원회는 28일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사업자 신규 특허 여부를 심의해 이같이 의결했다. 시내면세점 사업자로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단독 입찰해 신규 특허를 얻었다. 인천항 출국장 면세점에는 탑솔라 주식회사가 사업자로 선정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특허보세구역 관리역량 ▲운영인의 경영능력 ▲관광인프라 등 주변환경 요소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 활동 등 4개 항목에서 총점 1000점 만점에 892.08점을 얻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현재 운영 중인 강남점 한곳만으로는 효율을 내기 어렵다고 보고 신규 사업장을 취득, ‘규모의 경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