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1TV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 캡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가수 배기성이 듀오 캔으로 활동하기 전 이력을 공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배기성이 출연해 고교 동창 3명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기성은 2000년대 초반 남성 듀오 캔으로 유명세를 타기 전, 솔로가수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외자가 유행이었다. 1993년에 유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며 타이틀곡 이름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이었는데 가뭄이 계속돼 노래를 틀지 못해서 망했다"고 회상했다.

배기성은 "유훈이란 이름으로 낸 앨범 2장이 쫄딱 망해 미사리로 갔다. 미사리에서 통기타 치다가 1998년 남성 듀오 캔으로 데뷔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