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신임 광주신세계 총괄임원/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 총괄임원으로 이동훈 신세계 영등포 점장(상무)이 선임됐다.

신세계는 지난달 29일 그룹 임원 인사에 따라 이동훈 신세계 영등포점장을 광주신세계 총괄임원으로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총괄임원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홍익대 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3년 신세계에 입사해 신세계 마산점 마케팅 과장으로 마케팅 최일선에서 기획업무를 도맡아왔다. 이어 백화점 신규사업본부 하남점 수석부장을 역임하고 이후 의정부 점장과 영등포 점장을 역임하면서 신세계 그룹 내부에서는 마케팅 및 신규사업 분야에 정통한 핵심인재로 알려져 있다.

이 상무는 당분간 광주신세계 총괄임원업무를 수행하다 내년 3월 열릴 예정인 광주신세계 정기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정식으로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한편 최민도 전 광주신세계 대표는 신세계디에프 영업본부장으로 영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