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홈페이지 중계 캡처
유럽이 '롤 올스타전'에서 북미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유럽 올스타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리그오브레전드(롤) 올스타전' 5대5 경기 북미 올스타팀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올스타전답게 기존 포지션과 다른 구도로 경기가 진행됐다. 북미에서는 '뱅' 배준식이 원딜이 아닌 탑으로, '코어장전' 조용인은 정글로 경기에 나섰다. 유럽에서는 '얀코스'가 탑으로, '캡스'가 서포터로 경기에 임했다.
초반 분위기는 북미가 가져갔다. 유럽은 초반 인베이드를 시도했으나 북미의 반격에 막혀 되레 2데스를 안고 시작했다.
북미는 한때 10-3까지 킬스코어를 벌렸으나 유럽은 9분쯤 벌어진 한타에서 연쇄적으로 킬을 만들며 점수차를 좁혔다. 여세를 몰아 내셔 남작까지 먹는데 성공한 유럽은 공세를 이어가 슈퍼미니언과 함께 넥서스를 깨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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