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 슈퍼바이저(왼쪽부터),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 제니퍼 리 감독, 크리스 벅 감독이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애니매이션 영화 겨울왕국2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시스 조수정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가 개봉 17일 만에 누적관객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개봉 17일 차인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 누적관객수 1000만2577명을 달성했다.

이는 극한직업, 어벤져스: 엔드게임, 알라딘, 기생충에 이은 올해 다섯 번째 1000만 영화이자 역대 27번째 1000만 영화(역대 8번째 1000만 외화)다.


특히 이번 1000만 돌파로 겨울왕국 시리즈는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최초 두 작품 모두 10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최초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남게 됐다.

한편 겨울왕국2의 1000만 돌파는 전편인 겨울왕국(46일)의 1000만 돌파 시점보다 훨씬 앞선 속도며 개봉 3주 만에 전편의 최종 관객 수 1029만명 돌파까지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