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은 9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9% 오른 4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 이사회는 지난 6일 은행 지주자 중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소각 규모는 230만3617주이며 소각 예정일자는 오는 12일이다.
은경완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주식수 감소에 따른 재무적 개선 효과가 미미함에도 경영진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시행 의지를 근거로 목표주가순자산비율(Target PBR)을 10% 상향했다”며 “잔여 자사주 추가 소각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움츠렸던 자산 성장성도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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