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부친상. /사진=장동규 기자
고인의 빈소는 중앙보훈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2일이다. 전쟁참전용사인 함소원의 부친은 국가유공자로 발인이 엄수된 뒤 현충원에 안장된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4월 출연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부친의 병세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버지께서 몸이 안 좋으셔서 요양원에 계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10일 입장을 통해 "함소원 부친께서 지병으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며 "빈소는 중앙보훈병원 2층 8호에 마련됐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함소원은 생전 아버지께 더 잘해드리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며 깊은 슬픔에 잠겨 있으며 가족들 역시 고인을 추모하며 장례 준비에 여념이 없는 상태"라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애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이어 "오는 12일 녹화에 함소원 부부는 참석하지 못하지만 시부모님과 함께한 베트남 여행기 등 이미 찍어 둔 촬영분이 남아 있어 방송에는 차질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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