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N서울타워 서울홍보존에서 방탄소년단 등신대와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 남산에 방탄소년단 등신대 포토존이 등장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남산 N서울타워에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의 등신대를 설치해 서울홍보존을 조성하고 도심뷰를 배경으로 방탄소년단과 추억을 남길 행사를 내년 1월31일까지 연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앞서 N서울타워 전망대 T4층에 관광객들의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의 등신대 포토존을 설치했다. 방탄소년단 등신대 설치 등 이번 서울홍보존 조성은 서울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으로, 서울관광재단의 ‘Create Seoul, Share Seoul(서울에서 나만의 독특하고 흥미로운 체험을 즐기고 공유하자)’ 캠페인 일환이다.
또 전망대 입구에 새롭게 조성한 미디어아트 전시공간 ‘인사이드 서울’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소개하는 서울에서의 일상탈출과 로컬라이프, 아웃도어, 음식, 쇼핑 등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서울관광 홍보영상이 입체적으로 펼쳐져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홍보존을 방문한 내·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VisitSeoulTV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에 참가하면 그립톡, 손수건 등 서울관광 기념품을 증정한다.
변동현 서울관광재단 관광·MICE본부장은 “서울을 널리 알리고 서울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존 서울 관광객뿐 아니라 잠재 관광수요를 유발할 수 있는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서울타워는 서울관광재단이 발행하는 자유이용권형 서울관광패스인 DSP(Discover Seoul Pass)를 통해서도 입장할 수 있다. DSP는 카드 한장으로 서울 시내의 주요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패스이며 패스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관광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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