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사진=뉴스1
2019년 기해년의 마지막 보름달이자 2010년대의 마지막 보름달이 12일 뜬다.
기상청은 "보름달이 수평선에 떠오를 때 본다면 평소보다 훨씬 더 크게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달이 완벽하게 차오르는 시각은 오는 13일 오전 0시12분이라고 덧붙였다.

12월의 보름달은 '콜드 문'(Cold Moon)으로 불린다. 아메리칸 인디언들이 길고 추운 밤에 뜬다고 해서 콜드 문이라는 이름을 붙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슈퍼문’ 같이 커다랗게 뜬 보름달을 본 누리꾼들은 “오늘 보름달이 정말 이쁘고 크다”, “오늘 보름달 어마어마해”, “오늘 보름달이 유난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