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에이프로젠제약이 장 초반 9%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은 13일 오전 9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8.56% 오른 1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프로젠KIC는 3.34%, 에이프로젠H&G 0.5% 각각 상승했다.
바이오시밀러 제조업체인 에이프로젠은 지난 10일 국내 11번째 유니콘(기업가치 1조 이상 비상장 벤처기업)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프로젠제약의 경우 전날 3.9% 하락했지만 반등에 성공한 모습이다.
에이프로젠은 바이오시밀러를 생산하는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항암신약을 개발하는 에이프로젠KIC, 의약품 생산·판매를 담당하는 에이프로젠제약, 의약품 도매 및 임대사업을 하는 에이프로젠H&G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에이프로젠은 김재섭 대표가 카이스트 교수 재직 당시 2000년 제넥셀을 설립하고 2006년 에이프로젠을 인수하면서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후 2009년 자회사인 에이프로젠제약으로부터 바이오시밀러 기술을 이전받아 2014년 일본 니치이코 제약과 판권 계약을 맺으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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