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남편. /사진=미우새 방송캡처
이날 이태란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지내고 있는 장흥에 찾아 왔다. 하희라는 이태란의 깜짝 방문에 감동하며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된 계기는 하희라가 모친상을 당했을 당시 이태란이 큰 힘이 돼줘서다.
이태란은 최수종, 하희라의 변함 없는 금슬에 궁금함을 표했고 자신의 초고속 결혼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내가 먼저 남편에게 적극적으로 애정표현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에게 ‘결혼 생각 없다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이 한참 뒤에 진지하게 만나자며 반지를 들고 와 프러포즈했다”며 만난지 3개월만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란과 동갑내기인 남편 신승환씨는 2014년 결혼했고 남편 직업은 벤처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태란은 한 방송에서 "남편이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분위기가 비슷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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