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사진=MBC 제공
조승원·엄지인 MBC 기자가 '스트레이트'의 새 진행자로 낙점됐다.
16일 MBC 등에 따르면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의 MC인 배우 김의성과 주진우 기자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두 사람의 하차 사유는 계약 만료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2월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스트레이트'는 1년11개월 만에 진행자 교체를 맞게 됐다.
조승원, 엄지인 기자는 이에 따라 내년 1월13일부터 시청자들을 찾는다. MBC는 '스트레이트'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사 긴축 재정에 따른 경비 절감, 사내 인력 중용 방침에 따라 이들을 기용했다고 밝혔다.
조 기자는 1997년 입사해 사건 팀장과 사회부장 등을 맡았다. '시사매거진 2580' 창사 50주년 특집 다큐 '타임'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등에서 활약했다.
엄 기자는 정치부와 통일외교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이슈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순발력과 라이브 현장에서의 뉴스 전달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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