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가수 강남이 이상화를 위한 팬케이크를 만들어 감동을 안겼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상화를 위해 팬케이크를 만드는 강남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남은 이상화를 위해 하와이에서 유학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하와이안 팬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상화는 "하와이에서 혼자 살았던거야?"라고 물었다. 강남은 "5년 동안 있었지. 근데 영어보다는 한국말이 늘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이상화는 강남의 눈 주위에 붙은 먼지를 떼어주기 위해 다가갔다. 하지만 이로 인해 강남은 손에 들고 있던 반죽통을 떨어트렸다.

강남은 서둘러 이를 치운 뒤 다시 팬케이크를 만들었다. 이상화가 "오빠가 왜 살쪘는지 알겠다"라며 한숨을 내뱉자 강남은 "이게 하와이 스타일"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완성된 팬케이크를 맛본 이상화는 "맛있어"라며 미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