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행정안전부 제공

내년 10월부터 주민등록번호에서 지역번호가 사라진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10월부터 새로 부여받게 되는 주민등록번호의 경우, "성별과 지역번호 등으로 구성됐던 뒷자리가 성별과 임의번호 6자리로 부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행 체계에서 출신 지역이 식별돼 받는 국민의 불이익을 없애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국민의 개인정보를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주민등록번호 부여체계를 변경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제도를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