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시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성금 기탁식에서 (왼쪽부터) 김대우 (주)동서 부장,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실장, 박정규 동서식품 부사장,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강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서(대표 김종원)와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여성재단에 총 5억5천 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저소득 독거노인, 아동,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과 보건의료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돌보고 온정을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적극적으로 돌보고 온정을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은 지난 17일 서울 성동구 소재 한국기원에서 ‘제21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개막 행사에는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손근기 기사회장 등 바둑계 인사들과 지난해 입신최강전 우승자 신진서 9단, 준우승자 이동훈 9단 등 국내 유수의 프로바둑 기사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대진추첨식을 진행했다.
1999년부터 시작해 올해 21회를 맞은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국내 바둑문화 대중화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동서식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프로기사 9단에게만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세계대회와 국내대회 성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점수화한 '카누 포인트(KANU Point)' 제도에 의한 초청전으로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입신 중 입신’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상금 5천만 원을, 준우승자에게는 상금 2천만 원을 수여한다.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지난해 신진서 9단과 이동훈 9단의 최연소 결승 대결로 큰 관심을 모은 것처럼 올해도 국내 최정상 기사들의 뜨거운 대국을 기대한다"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을 통해 바둑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기 바라며 앞으로도 바둑, 음악,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32강 첫 대국은 오는 2020년 1월 7일 저녁 7시에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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