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유럽 주요증시는 18일(현지시간) ‘노딜 브렉시트’ 우려와 피아트크라이슬러(FCA)-푸조시트로앵(PSA)의 합병 발표 등의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21% 오른 7540.75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은 내년 말까지인 브렉시트(Brexit) 전환기간을 연장하지 않겠다며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부각됐다. 이에 파운드화가 연일 약세를 보이며 달러화로 매출을 발표하는 런던 증시의 다국적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0.49% 내린 1만3222.16,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지수는 0.15% 하락한 5950.60으로 장을 마감했다.
파리 증시에서 푸조 주가는 피아트크라이슬러와 푸조시트로앵이 합병에 최종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36% 상승했다.
한편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17% 내린 3,739.00으로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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