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사진=청와대 제공
80년대 아시안게임 5관왕으로 ‘아시아의 인어’로 불린 최윤희(52)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체육 분야를 담당하는 문화체육부 제2차관으로 발탁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에 정병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에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최윤희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에 조대엽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최윤희 신임 2차관은 아시안게임에서 5개의 금메달을 수상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이다.
청와대는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과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를 거치면서 현장경험과 행정역량을 두루 겸비하고 있다"며 "체육계 혁신과 관광·스포츠 산업 육성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967년생 ▲서울 상명여고, 연세대 체육교육학과, 연세대 사회체육학 석사 ▲한국체육산업개발(주) 대표이사(현) ▲한국여성스포츠회 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뉴델리(‘82)·서울(’86) 아시안게임 수영종목 금메달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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