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오른쪽)과 개그우먼 홍현희. /사진=KBS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모델 아이린이 지난 방송 녹화의 후기를 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2019 레전드' 특집으로 아이린을 비롯해 가수 수란, 문명진, 개그우먼 홍현희, 조나단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린은 "지난 번 해피투게더 녹화가 끝난 뒤 (집에) 가서 그대로 기절했다"라며 "너무 긴장했었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해투에 나오고 나서 한국말이 많이 늘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이린은 한국과 미국 복수국적자다. 그는 "어느 나라에서 오셨는지 궁금하다"라고 묻는 스페셜 MC 김강훈에게 "미국에서 자랐다. 한국에 온 지는 8년 됐다"라고 소개했다.
또 "해투 방송 당시 밀라노에 출장을 가 있었다. 그런데 엄마가 방송을 보고 미쳤다고 너무 웃기다고 연락이 왔다. 아빠도 데굴데굴 굴렀다고 하시더라"라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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