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영식 교수와 박영선.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캡처

봉영식 교수가 20일 많은 이들 사이에서 화제다.
봉 교수는 최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모델 박영선과 소개팅을 진행했다.

봉 교수는 연세대학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며 호감형 외모 덕분에 '다니엘헤니 닮은꼴'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데이트를 즐기는 박영선과 봉 교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춘천행 열차에 올라탔다.

봉 교수는 박영선에 연극 '20세기 작가'를 잘 봤다고 말을 건넸다. 박영선은 "첫 회에 오셔서 조금 긴장했어요. 첫 회는 리허설 같은 건데"라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봉 교수는 "연극 보고 꿈을 꿨어요. 꿈에서 한 여자가 타자를 치고 있었어요. 저도 그 연극 보고 여운이 남았었나 봐요"라고 털어놨다. 박영선은 "지금 이 나이가 싫어요. 아예 나이가 젊던지 확 늙었으면 좋겠어요. 이 나이가 어느 세대에도 포함이 안 되는 나이인 거 같아요. 지금 이 나이가 힘들어요"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