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호텔.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제공

아름다운 섬나라 몰디브의 수도가 20일 실시감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몰디브의 수도는 말레다.

인도양에 있는 몰디브는 조용하면서도 아름다운 환경 덕분에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하지만 지구온난화 때문에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몰디브는 육지 대부분이 해발 1m 이하로 해수면과 거의 같은 높이인데 만약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1m 정도 상승하면 이 나라의 80% 이상이 물에 잠기게 된다.

세계 기후 전문가들은 앞으로 50년 이내에 몰디브가 수몰돼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