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힘입어 상승출발했다.
코스피는 23일 전 거래일대비 4.04포인트(0.18%) 오른 2208.2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억원, 133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 86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NAVER, LG화학, 신한지주 등이 1%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중 1단계 무역합의 타결 이후 불확실성이 사라지면서 증시에 긍정적인 요소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대비 2.04포인트(0.31%) 오른 651.7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3억원, 29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103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이치엘비 등이 2~3%대 강세인 반면 펄어비스, 케이엠더블유 등이 1%대 약세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월 넷째 주 코스피 밴드는 2160~2240 포인트로 제시한다. 지난주보다 밴드를 대폭 올린 건 주식시장을 옥죄던 무역분쟁 불확실성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면서 “미국과 중국 양국이 1차 합의를 되돌릴 가능성은 낮기에 지수도 현 수준에서 크게 변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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