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즈드 제공
올해 크리스마스도 동성친구와 보낼 것 같은 스타로 웹툰 작가 기안84가 뽑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디시'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총 7일간 '올해 크리스마스도 동성친구와 보낼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실시한 결과 기안84가 1위에 올랐다.
총 2706표 중 719표(26.6%)로 1위에 오른 기안84는 고정 출연 중인 MBC '나혼자 산다'에서 예측 불가능한 행동과 기이한 생활습관, 동문서답 태도 덕분에 시청자들에게 답답함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한 여러 장의 화보를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당시 기안84는 촬영을 2주 앞두고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해 5㎏을 감량하고 탄탄한 몸매를 만들었다. 이후 한혜연의 도움을 받아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깜짝 변신했다. 촬영 후 기안84는 “힘들었지만 좋았다.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진행하는 화보의 모델로 선다는 게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2위로는 247표(9.1%)로 배우 김광규가 선정됐다. 연예계 대표 미혼남성인 김광규는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김완선과 될 듯 말 듯 안 되는 '꼬인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3위에는 216표(8.0%)로 가수 김종국이 꼽혔다. 김종국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며 쉬는 날에도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헬스 마니아의 모습을 뽐냈다.
이외에 개그우먼 송은이, 김숙, 방송인 서장훈, 박나래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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