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메가커피'가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2016년 41개 매장에서 2018년 405개 매장으로 10배 가까이 가맹점이 증가했다.2019년 8월 600호점을 돌파한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700호점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메가커피'가 2019 우수 프랜차이즈로 지정받았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3년연속 지정되면서 명예의전당에 등극됐다. 

/ 메가MGC커피 제공

메가커피가 저가 커피 전문점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비결은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여 고가 커피 브랜드 못지않은 품질과 24온즈의 대용량, 저렴한 가격으로 정면승부를 봤기 때문이다. 
여기에 퐁크러쉬, 쿠키 프라페, 유니콘 에이드 등 재미있는 비주얼과 콘셉트의 다양한 음료가 각종 SNS을 통해 소개되면서 젊은 층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한 메가커피의 성공에는 본사 마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공급가를 지속적으로 낮추는 등 가맹점주와의 상생 정책도 한 몫을 했다.
한편, ‘2019 우수 프랜차이즈’의 수준평가는 프랜차이즈의 수준을 평가하고 그에 맞는 지원을 실시하기 위해 진행된다. 평가 분야는 가맹 본부와 프랜차이즈 운영시스템, 가맹점 현장조사, 성과 등 6개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우수한 등급을 받은 브랜드에게만 우수 프랜차이즈를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