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성하.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조성하가 기독교인으로 오해받고 있다고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서는 조성하게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성하의 출연작인 OCN 드라마 '구해줘'가 화두로 떠올랐다. DJ 문천식이 "어떤 종교냐고 사람들이 묻지 않느냐"라고 질문하자 조성하는 "신학대에서 목사님 되는 공부를 하지 않았냐고 물으시더라"라고 답했다.


그는 "저희 집은 뼛속까지 불교다"라며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르니) 죽어라 준비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성하는 지난 2017년 방영한 '구해줘'에서 사이비 종교집단의 교주 '백정기'역할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