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MC몽이 지난 10월25일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음감회를 개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가온차트뮤직어워드'는 내년 1월 8일 저녁 7시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MC몽이 출연을 확정할 경우 약 10년 만에 가요 시상식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MC몽은 지난 2010년 군 입대를 피하려는 목적으로 어금니 등을 발치했다는 의혹을 받았지만 대법원은 2012년 병역기피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다.
또한 7급 공무원 시험에 두 차례 응시하는 등의 수법으로 수차례 입대를 연기한 것에 대해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인정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병역기피 논란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MC몽은 지난 10월 여러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규 8집 ‘채널8’을 발매하고 단독콘서트를 진행했다. 또 오는 28일과 31일에는 서울에서 각각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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