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홍자가 최근 늘어난 수입에 대해 설명했다.
홍자는 지난 26일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수입이 2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전에 워낙 수입이 낮았기 때문"이라며 "항상 생활비만 벌어도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래서 금전적으로는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라고 고백했다.


홍자는 지난 2012년 데뷔했지만 오랜 무명으로 거의 수입이 없었다. 하지만 올해 초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 '미'로 뽑히며 스타가 됐다.

앞서 홍자는 지난 5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전에는 교통비, 수고비 정도만 받았다. 그에 비해서 수입이 20배 정도 올랐다"며 "요즘 스케줄이 많아서 쉬는 건 포기했다. 바쁜 것에 적응하려는 중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