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전경. /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가 2년 연속 정보 보안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의 31개 시․군 대상 정보 보안 관리실태 평가(대상기간 2018년 9월~2019년 8월) 에서 군포시는 2위를 기록, 기관 표창을 받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의 정보 보안 수준은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얼마나 잘 관리․보호하는지 알 수 있는 척도라고 생각한다”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보 보안 체계를 계속 유지․확대해 믿음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국가 정보 보안 기본지침에 따른 정보자산 및 인원에 대한 보안 조치 실적과 사이버 위기관리 대응 활동 등 72개 항목을 점검해 각 지자체의 실태를 확인했다.

이와 관련 시는 2018년 8월 구축한 사이버 보안관제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보안 위협에 대한 실시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사이버 침해 대응 훈련을 연 3회 이상 시행해 직원들의 해킹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도 이번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


군포시 상․하반기에 주기적으로 정보 보안 교육 시행과 관련 분야 현장 점검과 방문 교육을 추가로 진행하는 등 시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의 정보 보안 의식도 제고했다.

한편 군포시는 2018년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정보보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