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지역/사진=머니S DB.
12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상승곡선을 그린 가운데 아파트는 서울을 비롯한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한 반면 연립다세대 주택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내놓은 2019년 12월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35% 상승했다.아파트는 0.43%,단독주택 0.13%, 연립다세대는 0.15% 각각 상승했다.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11% 상승했으나,아파트는 0.05% 하락해 ▲서울(1.07%)을 비롯해 ▲대전(1.58%)▲부산(0.59%)▲울산(0.33%)▲대구(0.23%)▲세종(0.17%)▲인천(0.14%)등 7개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곡선을 그렸다. 반면 단독주택 매매가격은 0.13% 상승했고,연립다세대도 1.61% 상승해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03% 상승했으며,아파트는 0.06%, 단독·연립다세대 주택은 보합(0.00%)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