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꾸뿌, 한지나, 강선혜, 이예린(왼족부터). /사진=맥심 제공

글로벌 남성 잡지 맥심(MAXIM) 한국판이 통권 200호를 맞아 '맥심 사람들' 특집호 표지를 공개했다.
이번 200호 특집의 표지 모델로는 맥심의 일반인 모델 선발 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 출신의 인기 모델 강선혜, 꾸뿌, 이예린, 한지나 등이 나섰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표지 화보 촬영에서 위 4명의 모델은 화사한 금빛 벽을 배경으로 빨간색 비키니를 맞춰 입고 귀엽고 섹시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세계 맥심 역사상 최초의 여자 편집장이자 최연소 편집장으로서 146호부터 취임한 이영비 편집장은 잡지 서두에서 "200호까지의 맥심의 역사를 돌아보니 보이는 건 '사람'이었다"며 "지금 당신 손에 들린 맥심을 만드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다루기로 했다"거 이번 특집 의도를 설명했다.

이에 맞게 맥심 200호에선 40인의 미스맥심을 비롯해, 맥심 직원들과 관계자들의 면면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그간 맥심 표지를 장식했던 화제의 인물들과 최초로 공개하는 표지 비화 등도 확인할 수 있다.

1995년 영국에서 창간한 남성지 브랜드 맥심은 2002년 맥심 한국판 출간을 시작으로 2020년 1월호인 ‘통권 200호’까지 햇수로 18년 동안 꾸준히 한국 남성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맥심 한국판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버전의 앱 매거진을 발행 후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해왔다. 


2020년 새해를 여는 맥심 200호는 이밖에도 새해 특별 부록 ‘맥심 카-쎈타 달력’과 맥심 최고의 팬덤을 가진 미스맥심 김소희와 엄상미의 다른 버전 표지 등의 특별 아이템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