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강하늘. /사진=KBS 연기대상 방송캡처
이날 전현무는 객석에 앉은 강하늘을 인터뷰하면서 "신혜선 씨에게 두분이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맞다. 그래서 자랑스럽다"면서 미소 지었다. 신혜선은 "제가 더 자랑스럽다. 저희 동기의 자랑이다"고 화답했다.
전현무는 "신혜선 씨가 말씀하시기로는 (강하늘) 미담이 넘쳐난다더라"라고 말을 꺼냈다. 신혜선은 "너무 착했고, 저는 하늘 씨가 인상을 찌푸린 걸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강하늘은 "혜선 씨는 그때부터 무용시간에 무용을 잘했다. 다리도 쭉쭉 잘 찢고"라면서 당시부터 넘쳤던 끼를 확인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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