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에서 입지를 잃은 기성용(30·뉴캐슬 유나이티드)이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옮길 가능성이 제기됐다.
1일(한국시간) 영국 텔레그라프는 1월 이적시장에서 기성용이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성용은 2018년 스완지시티의 강등으로 팀을 떠나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기성용은 2018-2019 시즌에서 19경기를 소화하면서 적응하는 듯 보였지만 이번 시즌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부임하면서 입지를 잃었다. 현재 리그 20라운드가 진행된 가운데 기성용이 출전한 경기는 3경기가 전부다.
기성용의 이적이 현실로 다가오면서 스코틀랜드 셀틱으로의 복귀도 예상된다. 기성용은 유럽무대 진출 초기인 2010년부터 2년동안 셀틱에서 87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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