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내일(7일) 오전 국무회의에 앞서 집권 4년 차 국가비전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민생 경제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구상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또 앞서 지난주 신년합동 인사회 인사말에서 밝힌 '확실한 변화'와 '상생도약'이라는 키워드에 맞춰, 분야별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 대통령은 신년사 준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수석보좌관회의도 취소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30분에 시작되는 신년사는 TV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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