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역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린 김강훈은 11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아버지는) 이제 43세"라고 부모님의 나이를 밝혔다. 이에 김희철은 "나랑은 6세 차이"라고 했으며 김영철은 "나보다 어리다"고 놀라워 했다.
더불어 김강훈은 "나는 연기 학원을 안 다녔다. 엄마한테 (연기를) 배웠다. 엄마가 시청자 입장에서 본다"고 연기를 시작한 계기를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엄마 손에 이끌려서 촬영장에 갔는데 계속하다 보니까 내가 재밌어서 (연기를) 하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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