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머니톡콘서트 강연 모습./사진=임한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서울시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강력히 시사하면서 집 값 다잡기에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신년사를 통해 "부동산 시장의 안정, 실수요자 보호, 투기 억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주택 공급의 확대도 차질없이 병행해 신혼 부부와 1인 가구 등 서민 주거의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문가들은 문 대통령의 발언 이후 금융 등 강력규제가 총망라된 사상 초유의 12·16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대책 발표 이후 30주 넘게 이상 과열을 보였던 서울집값의 상승세가 끊어졌고 투기성 매수, 매도 거래도 자취를 감춰서다.


앞으로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 따라 변동성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이에 새해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는 투자자를 위해 종합경제 전문지 <머니S>는 제15회 머니 톡(Talk) 콘서트를 준비했다. 고수의 투자법을 전달하는 세미나에는 이번 행사에선 미·중 무역분쟁을 비롯해 한반도를 둘러싼 각종 이슈를 진단하는 동시에 지난 12·16 부동산대책 이후 혼란을 겪는 국내외 시장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첫 강연은 증권업계 최고 전문가인 이재승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이 ‘2020년 한국, 새로운 사이클을 맞는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국내외 증시 상황을 짚어본다. 두 번째 강연에는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 부동산전문위원이 ‘2020년 부동산시장 트렌드와 대처법’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부동산 투자법을 제시한다. 

일시 : 2020년 1월14일 화요일 오후 14:00~17:30
장소 :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
대상 : 새해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비용 : 무료
신청 :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39051
문의 : ‘머니 톡(Talk) 콘서트’ 사무국(02-724-0959 / lja1130@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