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홍자가 자신의 팬을 추모했다.
9일 홍자는 자신의 SNS에 손편지 사진을 올렸다. 그는 편지에서 "촬영을 가던 중 소식을 들었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처음 겪는 일이라 마음을 둘 곳도 어찌해야 할지도 몰랐다. 뒤늦은 소식에 미처 가보지 못했지만, 좋은 곳에 가시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저의 팬으로서 열심히 응원해주셨던 마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바르게 성실하게 음악 하는 홍자가 되겠다.. 당신이 나의 팬이어서 행복했다"라고 작성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대장님 힘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장님 노래로 힐링하신 분들이 많을 거예요. 아마도 이 팬분도 홍자라는 가수때문에 웃고웃는 나날로 행복하셨을 듯 합니다. 가시는 길 외롭진 않으셨을 거여요. 역시 대장님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분이네요"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홍자는 현재 송가인, 정미애, 정다경, 숙행, 김소유, 두리, 하유비, 박성연와 함께 '미스트롯' 청춘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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