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무력충돌이 지난 8일 본격화하면서 금융시장의 우려가 커졌지만 무력충돌 긴장이 더이상 고조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주식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161.41포인트(0.56%) 상승한 2만8745.09에 장을 마감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대비 15.87포인트(0.49%) 오른 3253.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0.66포인트(0.67%) 상승한 9129.24에 거래를 마감했다.

CNBC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평가절하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고 전했다.


경자년 연초부터 이란발 악재가 나오면서 주식 투자자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는 제 15회 머니 톡(Talk) 콘서트를 준비했다. 고수의 투자법을 전달하는 세미나에는 이번 행사에선 미·중 무역분쟁을 비롯해 한반도를 둘러싼 각종 이슈를 진단하는 동시에 지난 12·16 부동산대책 이후 혼란을 겪는 국내외 시장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제14회 머니톡콘서트'가 지난해 10월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사진=머니S DB

첫 강연은 증권업계 최고 전문가인 이재승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이 ‘2020년 한국, 새로운 사이클을 맞는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이란 주제로 국내외 증시 상황을 짚어본다. 두 번째 강연에는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 부동산전문위원이 ‘2020년 부동산시장 트렌드와 대처법’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부동산 투자법을 제시한다.

일시 : 2020년 1월14일 화요일 오후 14:00~17:30
장소 :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3층 불스홀
대상 : 새해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비용 : 무료
신청 : 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139051
문의 : ‘머니 톡(Talk) 콘서트’ 사무국(02-724-0959 / lja1130@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