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 신도시에서 분양 예정인 단지는 총 29곳 2만4580가구(공공, 임대 포함)다.
지역별로는 옥정신도시가 7곳 8330가구로 가장 많고 ▲운정신도시 6곳 4654가구 ▲검단신도시 4곳 2600가구 ▲위례신도시 4곳 2571가구 ▲고덕신도시 3곳 2457가구 ▲동탄2신도시 3곳 2167가구 ▲회천신도시 2곳 1801가구 등의 순이다.
분기별로는 ▲상반기 18곳 1만5695가구 ▲하반기 11곳 888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 신도시는 1·2기 신도시가 안착된 학습효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민간택지만큼 높다. 신흥 주거지역으로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데다 집값 상승의 기대감은 물론 분양가도 저렴하게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지역별 각종 개발호재까지 풍부에 시장의 관심이 높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신도시는 규제지역, 분양가, 주택유형 등에 따라 청약제도와 전매제한이 각각 다르다”며 “특히 지역우선공급 비율에 따라 공급물량이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둔 수요자들은 관심 단지의 분양계획을 꼼꼼히 살피고 청약 자격 점검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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