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결제원이 집계한 청약통장 가입자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중 1순위 자격을 얻은 사람은 300만9000명으로 2009년 5월 통장 출시 후 처음 300만명을 넘었다.
인천·경기지역 주택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수는 422만9854명으로 전월(2019년 10월)대비 2만여명 증가했다.
청약통장 가입자수 증가는 매매보다 청약으로 새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발표 이후 공급 위축 우려 여파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이른바 ‘로또 분양’ 수요가 늘며 앞으로도 청약통장 가입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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