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주택청약업무를 이관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내달부터 한국감정원은 새로운 청약시스템을 가동한다. 한국감정원은 청약통장 가입자 정보를 관리하면서 청약가점이나 부적격 여부 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1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3~19일 전국 4곳에서 970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7곳에서 이뤄진다. 견본주택 개관 예정단지는 없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3일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동 21-4번지 일대에 공급되는 ‘제전청전 공공실버’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최고 10층, 1개동, 전용면적 24㎡ 총 90가구 규모다. 총 3순위까지 청약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지역제한 없이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만 65세 이상으로,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인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어야 한다.
14일에는 충청남도 서천군 장합읍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A1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A1블록’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최고 18층, 3개동, 전용면적 26~46㎡ 총 460가구 규모다. 산업단지 내 신설되는 초등학교, 중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부동산정보 서비스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299개 단지, 31만4328가구(임대아파트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공급 물량(29만5666가구)보다 1만8000여가구 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2월부터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막이 오른다. 다음달부터 3월까지 전국 38개 단지 3만9881가구(총가구 수 기준)가 공급될 예정이다. 월별로 2월은 1만1529가구, 3월은 2만8352가구다.
지역별로 수도권 20개 단지 2만335가구, 지방 18개 단지 1만9546가구다. 수도권은 경기가 1만571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이 5391가구로 그 뒤를 잇는다. 청약 열기가 뜨거운 서울은 4개 단지 4373가구다.
서울 주요 분양단지는 ▲동작구 흑석3구역 재개발(1772가구) ▲중구 힐스테이트 세운(899가구) ▲은평구 역촌1구역 재건축(740가구)이 있다. 이들 민간분양 외에도 강서구 마곡지구 9단지(공공분양)도 2월 분양 예정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20개 단지 2만335가구, 지방 18개 단지 1만9546가구다. 수도권은 경기가 1만571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이 5391가구로 그 뒤를 잇는다. 청약 열기가 뜨거운 서울은 4개 단지 4373가구다.
서울 주요 분양단지는 ▲동작구 흑석3구역 재개발(1772가구) ▲중구 힐스테이트 세운(899가구) ▲은평구 역촌1구역 재건축(740가구)이 있다. 이들 민간분양 외에도 강서구 마곡지구 9단지(공공분양)도 2월 분양 예정이다.
경기·인천에서는 ▲과천제이드자이(647가구) ▲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475가구) ▲위례신도시 우미린2차(420가구) ▲수원 팔달8구역(3603가구) ▲고양 덕은지구 A4(702가구)·A7(318가구) ▲힐스테이트 부평(1409가구) 등이 주요 분양단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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