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 사진제공=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이 2020년을 시민들과 함께 시작한다. 시흥시는 오는 17일 대야‧신천‧은행‧과림동(1권역)을 시작으로 4개 권역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임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을 통해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해 임기 후 첫 새해를 맞은 지난해부터 신년인사회를 실시했다. 

다만 2020년 신년인사회는 18개동 개별 실시가 아닌 권역별로 실시하며, 경자년 새해 신년덕담·2020년 시정운영계획 및 동별 특화사업 보고·주민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총 4회 진행된다. ▲오는 17일 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리는 1권역(대야, 신천, 은행, 과림)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20일에는 2권역(신현, 매화, 목감, 연성, 능곡, 장곡) 신년인사회가 목감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1일에는 3권역(군자, 정왕본, 정왕1, 월곶) 신년인사회가 시흥비즈니스센터 2층 컨벤션홀에서 ▲22일에는 4권역(정왕2, 정왕3, 정왕4, 배곧) 신년인사회가 함송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임 시장은 “2020년 시정운영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며 이를 시정발전의 좋은 기회로 삼아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