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 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월 10일(금) 오전 10시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김영하 한국철도시설공단 시설본부장(오른쪽에서 5번째) 및 관계자들과 ‘공공자산 가치 증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과 '공공자산 가치 증대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OnBid) 운영 및 국유재산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캠코와 철도자산을 관리·개발하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상호 협력을 통해 공공자산의 가치 및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금번 협약을 통해 국유재산 활용․개발 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두 기관 시스템의 연계 및 지원, 온비드 이용교육 지원, 사업 시행에 필요한 정보 공유,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업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2016년부터 양 기관은 한국철도시설공단 보유자산의 효율적인 관리․활용을 위해 캠코의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 및 온비드 활용 방안 등을 공유해왔으며, 본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국가자산 관리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궁영 캠코 공공개발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우수 협력사례를 만들고 국유재산에 대한 관리개발 등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가 재정수입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