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승현과 방송작가 장정윤씨가 정식 부부가 됐다.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는 12일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연예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결혼식 사회는 MBN 예능프로그램 '알토란'에 함께 출연 중인 김지민과 변기수가 함께 맡았고, 축가는 김승현의 절친인 가수 유미와 최제우(최창민)가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주례는 양친 부친의 덕담으로 대신했다. 


김승현과 장 작가의 인연은 MBN '알토란'에서 시작됐다. 해당 방송에서 MC와 작가로 만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지난해 10월 열애설이 일자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1년여 연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