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재건축 단지명은 ‘한남 디에이치 그라비체’로 축복의 땅을 의미하는 ‘그레이스’(Grace)와 건강한 삶을 의미하는 ‘비바체’(Vivace)의 합성어다.
1982년 준공된 한남하이츠는 강북권 최고의 한강 조망 단지로 강변북로와 지하철 3호선 등을 끼고 있어 입지조건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최고의 입지조건, 최상의 조망권, 원조 부촌의 명성을 이은 한남하이츠에 건설명가로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강북권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특별한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한남 디에이치 그라비체’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 지하 6층, 지상 9~20층, 총 10개동 790가구, 근린생활시설 1개동으로 다시 지을 계획이다.
한편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조합은 이달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시공사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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