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화산 폭발.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백두산 화산연구단을 설치한다. 

13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백두산 화산연구단을 발족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질자원연구원은 백두산 분화 가능성에 대한 연구를 위해 화산연구단을 신설, 이승렬 단장과 연구원 3명으로 구성된다. 과제 참여자는 모두 12명이다. 

화산연구단은 4년간 16억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백두산 화산활동에 대비한 ‘화산 플러밍시스템’ 특성화 기술과 화산 감시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화산 마구마 생성과 진화 연구, 화산 하부 지진파 속도 구조 영상화, 인공위성 열적외선 영상 분석, 화산가스 특성 변화 연구 등을 통해 마그마 거동 감시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