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최근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솔레이마니)이 미국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후 이라크를 비롯해 중동 정세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란의 이라크 내 미군기지 공격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사력 사용을 원치 않는다는 일부 유화적 메시지에도 불구, 이란의 추가적 군사행동과 시아파 비정규군의 도발 우려가 가시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 이라크 대사를 역임한 송웅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가 최근 이라크를 포함한 중동정세와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분석했다. 또 참석 기관·기업들이 이번 사태에 대한 대응방안 수립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해외건설협회는 최근 중동 사태에 긴밀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이라크 비상대책반’을 운영 중이며 해외현장의 우리국민 안전을 위해 매일 정부와 긴밀히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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