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HDC현대산업개발 본사. /사진=김창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19개 단지 2만17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총 8개 단지, 6390가구를 공급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과 수도권, 부산, 청주 등 전국의 주요거점 도시 등에 아파트가 공급되는 등 전국 각지에서 아이파크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급물량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재생사업이 1만327가구로 전체물량의 51%를 차지하며 자체사업 물량도 20%를 상회한다.

주요 공급 물량은 ▲당진 아이파크 ▲서울숲 2차 아이파크 ▲수원 망포2차 4·5블록 ▲둔촌 주공 재건축 ▲개포주공1단지 ▲의정부 주상복합 ▲용현학익 1-1블록 ▲청주 가경 5단지 ▲부산거제 2구역 ▲수색 13구역 등이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개발과 금융을 결합한 종합 금융부동산기업으로의 변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그동안 쌓아온 부동산·인프라 개발의 노하우와 금융기법의 적극적인 결합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