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CA는 인터넷 PC방 대표 단체로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전국 약 1만여 곳에 이르는 인터넷 PC방들이 가맹중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활용해 안전한 PC·인터넷 사용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할 방침이다. IPCA는 네이버 웨일을 가맹점 내 제공되는 PC의 기본 브라우저로 제공하며 네이버의 경우 최적화한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및 관련 기술을 지원한다.
운영체제(OS) 기술지원 만료로 인해 예상되는 PC방 점주의 비용 부담도 한층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는 세이프 브라우징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피싱 및 파밍 사이트 등 불법 프로그램 설치를 미리 차단하고 루킹을 방지하는 기능이 탑재돼 높은 보안 수준을 자랑한다.
김병수 IPCA 중앙회장은 “웨일 브라우저를 통해 PC방 이용자가 안전한 보안환경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회원 PC방 의견을 토대로 네이버와 함께 PC 보안환경에 적합하도록 지속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는 “이번 MOU로 인터넷 PC방 고객이 OS 기술지원 종료에 따른 브라우저 보안 우려를 덜게 될 것”이라며 “웨일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브라우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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