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심곡동의 한 차량정비소에서 정비 중이던 아우디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21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20일) 오후 6시6분쯤 인천시 서구 심곡동의 한 정비소에서 정비 중이던 아우디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나 화재 발생 6분만인 오후 6시12분쯤 진화됐다.
이날 불로 차량 엔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차량 배터리 충전 후 엔진룸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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