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왼쪽부터 박종문 삼성생명 부사장, 김원회 전무, 이경복 전무, 이성열 전무./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22일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7명 등 총 11명을 승진시켰다.
삼성생명은 전무 이상 고위 임원은 영업, 재무, 디지털 등 여러 부문에서 발탁해 미래 최고경영자 후보군의 다양성을 확대했으며 신임 임원은 성과주의 인사 기조하에 직무 전문성, 조직관리 역량, 성장 잠재력을 종합 고려해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종문 신임 부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MBA를 나왔다. 1990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지원팀장 상무, 경영지원실 담당임원 상무, CPC전략실장 상무·전무, 금융경쟁력제고T/F 팀장 전무 등을 지냈다.


김원회 신임 전무는 충북대를 졸업하고 1991년 삼성생명에 입사, 호남사업부장 상무, 개인지원팀장 상무, FC1사업부장 상무 등을 역임했다.

이경복 신임 전무는 연세대를 나와 1990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경리팀장 상무, 재경팀장 상무 등을 거쳤다.

이성열 신임 전무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6년 삼성생명에 입사해 경영지원실 담당임원 상무, ERP추진팀장 상무, 디지털혁신실장 상무 등을 지냈다. 삼성생명은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